Beauty Guide
린스·컨디셔너·트리트먼트 구분
역할로 구분하기
4가지궁금한 제품만 펼쳐 보세요.
매일의 마무리
린스 / 컨디셔너
같은 제품을 부르는 두 이름이에요.
매일의 마무리
린스 / 컨디셔너
같은 제품을 부르는 두 이름이에요.
머리카락 바깥층을 정돈해 눕히고 표면을 매끄럽게 코팅하는 제품이에요. 샴푸로 씻고 나면 바깥층이 들떠 서로 걸리기 쉬운데, 이때 얇은 막을 씌워 엉킴과 마찰을 줄여줍니다. 표면을 다루는 제품이라 매일 써도 부담이 적어요.
이렇게 쓰세요
- ·물기를 한 번 짜낸 뒤 모발 중간부터 끝까지 발라주세요.
- ·두피에는 닿지 않게 하는 것이 가벼운 마무리의 요령이에요.
- ·미끈함이 살짝 남는 정도는 코팅막이니 과하게 헹구지 않아도 돼요.
주 1~2회 집중 관리
트리트먼트 / 헤어팩
표면이 아니라 안쪽을 채우는 제품이에요.
주 1~2회 집중 관리
트리트먼트 / 헤어팩
표면이 아니라 안쪽을 채우는 제품이에요.
컨디셔너가 표면을 덮는다면, 트리트먼트는 모발 안쪽까지 성분을 넣어 채우는 것을 목표로 만든 제품이에요. 열기구와 염색·탈색을 반복하면 안쪽이 비어 가벼워지는데, 그 자리를 메우는 것이 이 제품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발라두고 몇 분 기다리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쓰세요
- ·물기를 충분히 짜낸 뒤 발라야 성분이 물에 희석되지 않아요.
- ·바르고 3~5분(제품 안내 기준) 두었다가 헹구세요.
- ·두피는 피하고 모발 중간~끝 위주로 쓰면 가볍게 마무리돼요.
드라이 전후 마무리
헤어에센스 / 오일
헹구지 않고 남겨두는 마무리 제품이에요.
드라이 전후 마무리
헤어에센스 / 오일
헹구지 않고 남겨두는 마무리 제품이에요.
앞의 두 가지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헹구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표면에 그대로 남아 드라이기의 열과 바깥 공기로부터 모발을 감싸고, 마무리 단계에서 흩어진 결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쓰세요
- ·타월 드라이 후 물기가 살짝 남았을 때 한두 방울이면 충분해요.
- ·손바닥에 비벼 펴서 끝부터 훑고, 남은 것으로 중간을 정리하세요.
- ·두피에서 한 뼘 떨어진 지점부터 시작하면 가볍게 마무리돼요.
머리카락보다 두피가 고민이라면
두피케어
모발용과 두피용은 목적이 다른 제품이에요.
머리카락보다 두피가 고민이라면
두피케어
모발용과 두피용은 목적이 다른 제품이에요.
지금까지의 제품이 이미 자라난 머리카락을 다룬다면, 두피 제품은 머리카락이 나오는 피부를 다룹니다. 두피도 얼굴과 같은 피부라서 유분과 각질, 건조함의 균형이 있어요.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를 두피에 바르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이렇게 쓰세요
- ·샴푸는 모발이 아니라 두피에 거품을 내어 손끝으로 부드럽게 문지르세요.
- ·두피 고민과 모발 고민은 제품을 나눠서 다루면 효율적이에요.
함께 쓸 때의 순서
4단계트리트먼트를 쓰는 날 기준이에요.
- 01
샴푸
두피 위주로 거품을 내 씻어요. 모발은 헹궈지며 자연히 씻깁니다.
- 02
트리트먼트
물기를 짜고 모발 중간~끝 위주로. 두피에는 닿지 않게 해요.
- 03
린스 / 컨디셔너
헹군 뒤 마무리 코팅. 트리트먼트만으로 충분하면 생략해도 돼요.
- 04
헤어에센스 / 오일
타월 드라이 후 모발 끝 위주로. 이건 헹구지 않아요.
이럴 땐 이걸 고르세요
4가지알아두면 좋은 팁
- ·린스·컨디셔너·트리트먼트는 모두 모발용이에요. 두피는 피해서 쓰세요.
- ·헹굴 때 미끈함이 살짝 남는 정도는 코팅막이니 과하게 헹구지 않아도 돼요.
- ·트리트먼트는 물기를 짜낸 뒤 발라야 물에 희석되지 않아요.
일반적인 사용 순서·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에요. 개별 제품은 포장의 사용법을 우선으로 따라주세요.
